-
조회 수: 1307,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4 | 청지기 | 2414 | 2022-08-01 | |
3593 | 청지기 | 2420 | 2022-07-24 | |
3592 | 청지기 | 2006 | 2022-07-19 | |
3591 | 청지기 | 2168 | 2022-07-11 | |
3590 | 청지기 | 2695 | 2022-07-04 | |
3589 | 청지기 | 2990 | 2022-06-27 | |
3588 | 청지기 | 2217 | 2022-06-19 | |
3587 | 청지기 | 2726 | 2022-06-13 | |
3586 | 청지기 | 2451 | 2022-06-06 | |
3585 | 청지기 | 2875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