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9,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4122 | 2003-03-08 |
24 | 봄나들이 | 3514 | 2003-03-07 | |
23 | 박홍익 | 4093 | 2003-03-07 | |
22 | 관리자 | 4795 | 2003-03-07 | |
21 | 이종림 | 4687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88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63 | 2003-03-06 |
18 | 하인선 | 6597 | 2003-03-06 | |
1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71 | 2003-03-06 |
16 | 김바우로 | 4762 | 200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