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7,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54 | 김바우로 | 1323 | 2004-02-26 | |
3253 | 강형석 | 1514 | 2004-02-26 | |
3252 |
엽기광고
+1
| 이지용(어거스틴) | 1309 | 2004-02-27 |
3251 | 향긋(윤 클라) | 1790 | 2004-02-27 | |
3250 | 전미카엘 | 1311 | 2004-02-29 | |
3249 | 이지용(어거스틴) | 1275 | 2004-02-29 | |
3248 | 김바우로 | 1289 | 2004-03-02 | |
3247 | 청지기 | 1298 | 2004-03-03 | |
3246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849 | 2004-03-03 |
3245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288 | 200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