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0,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 | 청지기 | 4907 | 2021-01-23 | |
184 | 김진세 | 4750 | 2021-01-26 | |
183 | 김진세 | 3383 | 2021-01-27 | |
182 | 김진세 | 3318 | 2021-01-28 | |
181 | 김진세 | 5042 | 2021-01-29 | |
180 | 청지기 | 3748 | 2021-01-31 | |
179 | 청지기 | 3533 | 2021-02-09 | |
178 | 청지기 | 3123 | 2021-02-15 | |
177 | 청지기 | 2973 | 2021-02-21 | |
176 | 청지기 | 3032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