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3,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5 | 강인구 ^o^ | 1521 | 2008-11-27 | |
1994 | 리도스 | 1537 | 2008-12-01 | |
1993 |
샬롬! 인사드립니다.
+12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8-12-03 |
1992 | 강인구 ^o^ | 1400 | 2008-12-05 | |
1991 |
네이버 뉴스에서....
+3
| 김바우로 | 1534 | 2008-12-06 |
1990 | 강인구 ^o^ | 1543 | 2008-12-12 | |
1989 | 임용우 | 1501 | 2008-12-12 | |
1988 | 전혁진 | 1869 | 2008-12-16 | |
1987 | 니니안 | 1434 | 2008-12-16 | |
1986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368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