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8,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4 | 전미카엘 | 1316 | 2008-10-30 | |
3193 | 김돈회 | 1316 | 2010-11-12 | |
3192 | ♬♪강인구 | 1316 | 2011-02-23 | |
3191 | † 양신부 | 1316 | 2011-06-30 | |
3190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316 | 2012-02-08 |
3189 | 강형미 | 1316 | 2014-07-06 | |
3188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04-04-15 | |
3187 | 청지기 | 1317 | 2004-12-06 | |
3186 | 김진현애다 | 1317 | 2005-01-28 | |
3185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17 | 2005-06-11 |
3184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05-12-19 | |
3183 | 강인구 | 1317 | 2006-03-20 | |
3182 | 서미애 | 1317 | 2006-05-23 | |
3181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06-10-02 | |
3180 | 프란체스카 | 1317 | 2007-02-09 | |
3179 |
목요일 오전에...
+2
![]() | 강인구 | 1317 | 2007-04-26 |
3178 |
자전거를 타다
+4
| 강인구 ^o^ | 1317 | 2007-10-19 |
3177 | 양신부 | 1317 | 2009-07-29 | |
3176 | ♬♪강인구 | 1317 | 2011-09-28 | |
3175 |
시민 강좌를 듣고...
+4
| 박마리아 | 1317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