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1,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14 | 이병준 | 2510 | 2014-06-26 | |
2913 | 청지기 | 2508 | 2021-11-09 | |
2912 | 김장환 엘리야 | 2502 | 2004-04-07 | |
2911 | 청지기 | 2501 | 2022-06-06 | |
2910 | 임요한 | 2497 | 2003-04-10 | |
2909 | 청지기 | 2496 | 2021-03-19 | |
2908 | (엘리아)김장환 | 2493 | 2003-12-12 | |
2907 | 청지기 | 2492 | 2021-04-24 | |
2906 | 붕어빵 | 2488 | 2014-10-01 | |
2905 | (엘리아)김장환 | 2488 | 2003-11-19 | |
2904 | 구본호 | 2488 | 2003-06-25 | |
2903 | 전미카엘 | 2483 | 2003-05-10 | |
2902 | 청지기 | 2474 | 2022-04-04 | |
2901 | 니니안 | 2473 | 2016-07-23 | |
2900 | 청지기 | 2472 | 2020-10-18 | |
2899 | 청지기 | 2472 | 2019-10-15 | |
2898 | 김장환 | 2472 | 2003-04-08 | |
2897 | 청지기 | 2471 | 2019-06-30 | |
2896 | 김장환엘리야 | 2469 | 2015-01-07 | |
2895 |
으음..참자!!
+4
| 박마리아 | 2469 | 201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