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8,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5 | 강인구 ^o^ | 1521 | 2009-03-23 | |
1514 | 전미카엘 | 1521 | 2008-10-30 | |
1513 |
자전거를 타다
+4
| 강인구 ^o^ | 1521 | 2007-10-19 |
1512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520 | 2010-04-02 |
1511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520 | 2009-09-02 |
1510 | 청지기 | 1520 | 2008-12-19 | |
1509 | 임영만 | 1520 | 2005-03-19 | |
1508 | 김장환 엘리야 | 1520 | 2004-12-30 | |
1507 | 임용우(요한) | 1520 | 2003-10-24 | |
1506 |
기장팀 전도여행기(마지막편)
+10
| 김영수(엘리야) | 1519 | 2012-08-03 |
1505 | 전제정 | 1519 | 2012-06-19 | |
1504 | 전미카엘 | 1519 | 2010-09-15 | |
1503 | 강인구 ^o^ | 1519 | 2008-11-11 | |
1502 | 전미카엘 | 1519 | 2008-05-09 | |
1501 |
여기는 프놈펜입니다.
+6
| 리도스 | 1519 | 2007-01-28 |
1500 |
금요 중보기도 보고
+1
| 안응식 | 1519 | 2006-11-12 |
1499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519 | 2006-06-23 |
1498 | 김장환 엘리야 | 1519 | 2005-12-29 | |
1497 | 김바우로 | 1519 | 2005-05-27 | |
1496 | 김장환 엘리야 | 1519 | 200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