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4,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5 |
5월 7일 중보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8-05-08 |
2334 |
유머~~~
+2
| 김문영 | 1498 | 2012-04-13 |
2333 | 김바우로 | 1499 | 2004-03-02 | |
2332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499 | 2004-09-17 |
2331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4-11-19 | |
2330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499 | 2004-12-23 |
2329 | 이병준 | 1499 | 2005-03-11 | |
2328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5-07-15 | |
2327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5-11-21 | |
2326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5-12-12 | |
2325 | 강인구 ^o^ | 1499 | 2007-07-27 | |
2324 |
신기해요
+4
![]() | 최정희 | 1499 | 2008-02-16 |
2323 | 임용우 | 1499 | 2008-12-12 | |
2322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10-01-06 | |
2321 | † 양신부 | 1499 | 2010-10-19 | |
2320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12-09-24 | |
2319 | 김장환 엘리야 | 1500 | 2004-04-06 | |
2318 | 전미카엘 | 1500 | 2004-11-18 | |
2317 | ☆忠성mam★ | 1500 | 2004-12-29 | |
2316 | 임용우 | 1500 | 200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