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3,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54 | 리도스 | 1373 | 2009-01-23 | |
2653 | 박마리아 | 1373 | 2009-04-05 | |
2652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373 | 2009-08-17 |
2651 | 김동규 | 1373 | 2010-12-31 | |
2650 | 이병준 | 1373 | 2011-02-18 | |
2649 | 이병준 | 1373 | 2012-03-27 | |
2648 | 김진현애다 | 1373 | 2012-04-08 | |
2647 | 서미애 | 1373 | 2013-04-24 | |
2646 | 임용우(요한) | 1374 | 2003-11-06 | |
2645 | 강인구 | 1374 | 2004-05-17 | |
2644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374 | 2004-12-23 |
2643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5-10-19 | |
2642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01-04 | |
2641 |
꿈에
+2
| 조기호 | 1374 | 2007-05-27 |
2640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10-29 | |
2639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10-03-26 | |
2638 |
샬롬
+2
| 김석훈 | 1375 | 2003-10-16 |
2637 | (엘리아)김장환 | 1375 | 2004-02-06 | |
2636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4-09-05 | |
2635 | ☆忠성mam★ | 1375 | 200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