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6,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4 | 강형석 | 1293 | 2003-12-26 | |
2773 |
은혜와 놀라운 은혜
+5
| 김바우로 | 1293 | 2004-06-07 |
2772 | 임용우 | 1293 | 2004-06-30 | |
2771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4-07-08 | |
2770 | 청지기 | 1293 | 2004-07-26 | |
2769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4-08-20 | |
2768 |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11-24 |
2767 | 박영희 | 1293 | 2006-10-09 | |
2766 | 전혁진 | 1293 | 2006-10-23 | |
2765 | 전제정 | 1293 | 2008-01-15 | |
2764 | 기드온~뽄 | 1293 | 2008-02-22 | |
2763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93 | 2009-02-17 |
2762 | 양부제 | 1293 | 2009-04-01 | |
2761 | 양신부 | 1293 | 2010-03-19 | |
2760 | 김동규 분도 | 1293 | 2010-10-05 | |
2759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12-02-04 |
2758 | 임용우 | 1294 | 2004-01-02 | |
2757 | 김바우로 | 1294 | 2004-07-14 | |
2756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5-09-13 | |
2755 |
감사합니다...
+7
| 리도스 | 1294 | 200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