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4,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4 |
노방전도를 하면서
+2
| 명 마리 | 1333 | 2006-03-21 |
2713 | 임용우 | 1333 | 2006-10-25 | |
2712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7-12-21 | |
2711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7-12-29 | |
2710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8-07-27 | |
2709 | 임용우 | 1333 | 2008-08-07 | |
2708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01-10 | |
2707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333 | 2010-03-03 |
2706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03-29 | |
2705 |
미국에서 기도편지
+6
| 임용우 | 1333 | 2011-03-07 |
2704 |
바우로쌤~!
+2
| 주영 | 1333 | 2012-12-17 |
2703 |
관계..?
+3
| 박마리아 | 1333 | 2013-06-19 |
2702 | 김장환엘리야 | 1333 | 2013-08-23 | |
2701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334 | 2004-02-07 |
2700 | 이병준 | 1334 | 2004-05-01 | |
2699 | 강인구 | 1334 | 2004-06-28 | |
2698 | 청지기 | 1334 | 2004-10-22 | |
2697 | 임용우 | 1334 | 2005-09-01 | |
2696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6-05-13 | |
2695 |
아기다-
+1
| 안응식 | 1334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