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3,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4 | 강인구 ^o^ | 1272 | 2009-08-08 | |
3153 | † 양신부 | 1272 | 2010-05-22 | |
3152 | ♬♪강인구 | 1272 | 2010-12-14 | |
3151 | 이병준 | 1272 | 2012-07-03 | |
3150 |
덩쿨식물
+3
| 김영수(엘리야) | 1272 | 2013-01-20 |
3149 |
요즈음.........
+3
| 조기호 | 1273 | 2003-10-28 |
3148 |
내 마음
+5
| 임용우 | 1273 | 2004-11-08 |
3147 | 강인구 | 1273 | 2005-12-23 | |
3146 | 김장환 엘리야 | 1273 | 2005-12-26 | |
3145 | 임용우 | 1273 | 2006-04-03 | |
3144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273 | 2008-02-02 |
3143 | 양신부 | 1273 | 2010-03-23 | |
3142 | † 양신부 | 1273 | 2010-06-23 | |
3141 | ♬♪강인구 | 1273 | 2011-09-28 | |
3140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273 | 2012-01-18 |
3139 | 청지기 | 1273 | 2012-08-06 | |
3138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273 | 2013-04-15 |
3137 | 김장환엘리야 | 1273 | 2013-05-10 | |
3136 | 청지기 | 1273 | 2023-06-04 | |
3135 | 강형석 | 1274 | 200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