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7, 2009-09-13 23:25:21(2009-09-13)
-
오늘 설교 말씀이 '말'에 대한것이었다. 제자 교회초기(동수원 교회)시절 엘리야 신부님은 늘"뒷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우리교회는 뒷말이 없는 따라서 분열도 없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오늘 신부님설교를 듣고 다시 그 생각이 난다. 그리고 영적인 지도자에게 뒷말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 우린 과연 그렇게 하는가? 오늘 내가 말로 지은 죄가 생각난다. 우리 교회가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25 | 김장환 엘리야 | 1548 | 2004-04-12 | |
3224 | 임용우 | 1513 | 2004-04-12 | |
3223 | 임용우 | 1601 | 2004-04-14 | |
3222 | 김장환 엘리야 | 1398 | 2004-04-15 | |
3221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4-04-15 | |
3220 | 명 마리 | 1804 | 2004-04-17 | |
3219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368 | 2004-04-18 |
3218 | 김장환 엘리야 | 1519 | 2004-04-20 | |
3217 | 김장환 엘리야 | 1528 | 2004-04-21 | |
3216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82 | 2004-04-22 |
뒷말은 그만~ 댓글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