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4, 2009-09-13 23:25:21(2009-09-13)
-
오늘 설교 말씀이 '말'에 대한것이었다. 제자 교회초기(동수원 교회)시절 엘리야 신부님은 늘"뒷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우리교회는 뒷말이 없는 따라서 분열도 없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오늘 신부님설교를 듣고 다시 그 생각이 난다. 그리고 영적인 지도자에게 뒷말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 우린 과연 그렇게 하는가? 오늘 내가 말로 지은 죄가 생각난다. 우리 교회가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4 | 청지기 | 2383 | 2020-10-05 | |
2873 | 김장환엘리야 | 2379 | 2014-07-26 | |
2872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76 | 2015-10-03 |
2871 | 청지기 | 2375 | 2019-11-03 | |
2870 |
소신
+4
| 박마리아 | 2370 | 2014-07-13 |
2869 | 전미카엘 | 2370 | 2003-05-16 | |
2868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68 | 2004-01-12 |
2867 | 청지기 | 2366 | 2021-11-04 | |
2866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363 | 2013-10-16 |
2865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56 | 2003-11-17 |
2864 | 김장환 | 2353 | 2003-09-18 | |
2863 | 박의숙 | 2353 | 2003-05-27 | |
2862 | 청지기 | 2347 | 2019-06-30 | |
2861 | 임용우(요한) | 2346 | 2003-06-12 | |
2860 | 김장환엘리야 | 2344 | 2014-04-25 | |
2859 | 박동신 | 2344 | 2003-08-13 | |
2858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43 | 2007-03-28 |
2857 | 박의숙 | 2341 | 2003-08-13 | |
2856 | 패트릭 | 2335 | 2015-09-20 | |
2855 | 재룡♪ | 2334 | 2015-06-08 |
뒷말은 그만~ 댓글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