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5, 2009-09-13 23:25:21(2009-09-13)
-
오늘 설교 말씀이 '말'에 대한것이었다. 제자 교회초기(동수원 교회)시절 엘리야 신부님은 늘"뒷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우리교회는 뒷말이 없는 따라서 분열도 없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오늘 신부님설교를 듣고 다시 그 생각이 난다. 그리고 영적인 지도자에게 뒷말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 우린 과연 그렇게 하는가? 오늘 내가 말로 지은 죄가 생각난다. 우리 교회가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3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75 | 2016-07-09 |
3512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68 | 2014-03-22 |
3511 | 청지기 | 5167 | 2019-09-08 | |
3510 | 청지기 | 5163 | 2019-04-14 | |
3509 | 김바우로 | 5118 | 2003-04-03 | |
3508 | 이종림 | 5110 | 2003-04-13 | |
3507 | 이주현 | 5104 | 2003-04-15 | |
3506 | 청지기 | 5097 | 2019-09-08 | |
3505 | 청지기 | 5096 | 2016-09-08 | |
3504 | 김요셉 | 5078 | 2003-04-19 | |
3503 | 청지기 | 5076 | 2019-12-30 | |
3502 | 김장환엘리야 | 5053 | 2014-05-17 | |
3501 | 하인선 | 5045 | 2003-04-18 | |
3500 | 유테레사 | 5040 | 2016-08-24 | |
3499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39 | 2013-07-16 |
3498 | 휴고 | 5039 | 2003-04-03 | |
3497 | 김장환엘리야 | 5038 | 2014-09-29 | |
3496 | 청지기 | 5037 | 2019-08-25 | |
3495 | 임용우(요한) | 5037 | 2003-06-04 | |
3494 | 김장환 | 5027 | 2003-05-12 |
뒷말은 그만~ 댓글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