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7, 2009-09-13 23:25:21(2009-09-13)
-
오늘 설교 말씀이 '말'에 대한것이었다. 제자 교회초기(동수원 교회)시절 엘리야 신부님은 늘"뒷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우리교회는 뒷말이 없는 따라서 분열도 없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오늘 신부님설교를 듣고 다시 그 생각이 난다. 그리고 영적인 지도자에게 뒷말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 우린 과연 그렇게 하는가? 오늘 내가 말로 지은 죄가 생각난다. 우리 교회가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33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12-04-06 | |
2732 | 이병준 | 1265 | 2012-06-30 | |
2731 | 청지기 | 1266 | 2004-02-16 | |
2730 | 강형석 | 1266 | 2004-02-23 | |
2729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4-10-22 | |
2728 | ☆忠성mam★ | 1266 | 2004-10-27 | |
2727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5-08-12 | |
2726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6-02-05 | |
2725 | 임용우 | 1266 | 2006-07-03 | |
2724 | 프란체스카 | 1266 | 2007-02-09 | |
2723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7-06-18 | |
2722 | 최정희 | 1266 | 2008-02-29 | |
2721 | 이요한(종) | 1266 | 2008-08-30 | |
2720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266 | 2009-08-17 |
2719 | 이병준 | 1266 | 2010-05-25 | |
2718 | † 양신부 | 1266 | 2010-08-07 | |
2717 |
죽음 앞에서 ...
+2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11-10-11 |
2716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266 | 2013-03-21 |
2715 | 윤치복 | 1267 | 2004-09-18 | |
2714 |
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267 | 2005-11-28 |
뒷말은 그만~ 댓글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