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2,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5 | 청지기 | 2687 | 2022-04-30 | |
114 | 청지기 | 2724 | 2022-05-08 | |
113 | 청지기 | 3303 | 2022-05-15 | |
112 | 청지기 | 2688 | 2022-05-23 | |
111 | 청지기 | 2890 | 2022-05-29 | |
110 | 청지기 | 2571 | 2022-06-06 | |
109 | 청지기 | 2767 | 2022-06-13 | |
108 | 청지기 | 2291 | 2022-06-19 | |
107 | 청지기 | 3017 | 2022-06-27 | |
106 | 청지기 | 2736 | 2022-07-04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