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3,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55 | 임용우(요한) | 1758 | 2003-05-29 | |
2554 | 김장환엘리야 | 1757 | 2014-01-17 | |
2553 |
내영혼이-찬양가사
+3
| 서미애 | 1756 | 2012-12-04 |
2552 |
샬롬~
+4
| ♬♪강인구 | 1756 | 2012-02-24 |
2551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756 | 2004-06-30 |
2550 |
大事
+4
| 박마리아 | 1754 | 2013-02-06 |
2549 | 김장환 엘리야 | 1754 | 2011-03-07 | |
2548 | 아그네스 | 1753 | 2006-02-14 | |
2547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752 | 2009-06-10 |
2546 | 김장환 엘리야 | 1751 | 2011-07-21 | |
2545 | 김장환 엘리야 | 1751 | 2009-06-22 | |
2544 | 김장환 엘리야 | 1749 | 2006-12-05 | |
2543 | 청지기 | 1748 | 2003-12-06 | |
2542 | 임용우 | 1747 | 2008-03-14 | |
2541 | † 양신부 | 1746 | 2011-10-29 | |
2540 | 김장환 엘리야 | 1745 | 2007-07-02 | |
2539 | 김동규 | 1744 | 2011-01-28 | |
2538 | 임용우 | 1744 | 2004-01-12 | |
2537 | 청지기 | 1743 | 2005-02-05 | |
2536 | 이지용(어거스틴) | 1743 | 2004-06-07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