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8,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이필근 | 3125 | 2014-03-04 | |
3152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3125 | 2014-02-16 |
3151 | 청지기 | 3115 | 2019-05-12 | |
3150 | 청지기 | 3108 | 2019-09-16 | |
3149 | 임용우(요한) | 3107 | 2003-06-25 | |
3148 | 임용우 | 3106 | 2003-03-12 | |
3147 | 청지기 | 3097 | 2020-03-29 | |
3146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087 | 2014-12-15 |
3145 | 청지기 | 3075 | 2021-09-11 | |
3144 | 김장환엘리야 | 3072 | 2013-07-16 | |
3143 | 청지기 | 3059 | 2021-09-18 | |
3142 | 청지기 | 3059 | 2020-08-17 | |
3141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59 | 2004-11-27 |
3140 | 청지기 | 3055 | 2019-10-06 | |
3139 | 청지기 | 3052 | 2021-09-05 | |
3138 | 이숙희 | 3051 | 2003-05-01 | |
3137 | 청지기 | 3049 | 2019-04-21 | |
3136 | 청지기 | 3045 | 2019-08-04 | |
3135 | 청지기 | 3036 | 2015-10-27 | |
3134 |
돌 팔매질
+2
| 니니안 | 3033 | 2015-04-26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