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7,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김장환 | 5795 | 2003-03-13 | |
3572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781 | 2016-12-03 |
3571 | 공양순 | 5779 | 2003-04-14 | |
3570 | 박의숙 | 5778 | 2003-04-19 | |
3569 | 청지기 | 5777 | 2014-11-15 | |
3568 | 청지기 | 5768 | 2019-09-01 | |
3567 | 이병준 | 5750 | 2005-10-31 | |
3566 | 청지기 | 5736 | 2017-02-09 | |
3565 | 청지기 | 5726 | 2019-02-11 | |
3564 | 청지기 | 5709 | 2015-02-15 | |
3563 | 강형석 | 5709 | 2003-03-15 | |
3562 | John Lee | 5707 | 2003-06-19 | |
3561 | 김장환엘리야 | 5677 | 2015-01-02 | |
3560 | 박마리아 | 5675 | 2014-04-02 | |
3559 | 구본호 | 5664 | 2003-03-18 | |
3558 | -win①- | 5662 | 2003-04-07 | |
3557 | 김장환엘리야 | 5642 | 2014-08-23 | |
3556 | 청지기 | 5617 | 2003-04-14 | |
3555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10 | 2003-03-05 |
3554 | 청지기 | 5600 | 2019-02-11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