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1,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75 | 강인구 | 1608 | 2004-07-12 | |
1674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07-03-11 | |
1673 | 양신부 | 1608 | 2010-02-20 | |
1672 | 김바우로 | 1609 | 2003-11-28 | |
1671 | 이요한(종) | 1609 | 2007-07-26 | |
1670 | 김장환 엘리야 | 1609 | 2008-06-06 | |
1669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609 | 2009-01-17 |
1668 |
은혜의 25년
+9
| 이필근 | 1609 | 2010-06-14 |
1667 |
첫 날 밤;;
+5
| 박마리아 | 1609 | 2013-03-26 |
1666 |
딸에게
+3
| 박마리아 | 1609 | 2014-11-12 |
1665 | 김장환 엘리야 | 1610 | 2007-01-16 | |
1664 | 임용우 | 1610 | 2008-05-05 | |
1663 | 이병준 | 1610 | 2011-04-19 | |
1662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5-12-16 | |
1661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7-07-26 | |
1660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9-08-25 | |
1659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611 | 2009-08-29 |
1658 | 꿈꾸는 요셉 | 1611 | 2009-09-07 | |
1657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11-07-12 | |
1656 | 이지용(어거스틴) | 1612 | 2003-10-24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