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3, 2009-08-27 23:15:09(2009-08-27)
-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
재 작년에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마음이 따뜻한 글을 하나씩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 보겠다는 결정을
하고 그 것을 지키기 위해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를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될 수 있으면 주일에 한 곡씩 찬양을 올려 보겠다는 다짐을 또 해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ㅠ 어쩌면 좋지요?
댓글 5
-
서미애
2009.08.27 23:26
주님께서 베드로님의 찬양을 통해 위로하시고 주님안에 머물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담주 찬양이 기대되어요. -
정바울로
2009.08.28 04:17
깊은 밤이라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어요..회장님의 목소리는 뭐랄까..세련되고..마치 공중파 디제이같아요..회장님은 고집도 세실것 같아요..말주변도 아주 좋으시고..남을 설득시키시기도 잘하실것 같구요..인테리전트한 분위기와 함께..도회적인 향기가..이렇게 말하면 혹시 언짢으실지도 모르겠지만..한번 솔직하게 적어봤어요..기타치며 찬양하는것..평상시에 늘 너무 부러워하는 모습이랍니다..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었으니..나의 삶을 주관하소서..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함께 죽었으니..나의 삶을 주관하소서..지금은 새벽이예요..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강인구 ^o^
2009.08.28 11:26
미애자매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힘이됩니다.
바울로회장님, 제성격.. 우리교회분들 다 압니다. 저 거칠거든요...ㅠㅠ -
김장환 엘리야
2009.08.28 14:37
개성? 성격? 거의 죽어가시는 것 같은데요.
我 死 主 生 !!!
-
양신부
2009.08.28 16:14
곧 앨범이 나오겠군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2 | 김영수(엘리야) | 1173 | 2012-03-12 | |
231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73 | 2011-04-07 |
230 | 이병준 | 1173 | 2011-03-31 | |
229 | 양은실 | 1173 | 2011-03-08 | |
228 | 김바우로 | 1173 | 2010-12-20 | |
227 | † 양신부 | 1173 | 2010-11-26 | |
226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10-04-17 |
225 | 니니안 | 1173 | 2010-03-23 | |
22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73 | 2009-04-24 |
223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9-03-12 | |
222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9-01-06 |
221 | 임용우 | 1173 | 2008-10-23 | |
220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8-07-24 | |
219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8-07-13 | |
218 | 김진현애다 | 1173 | 2008-06-26 | |
217 | 전혁진 | 1173 | 2008-06-19 | |
216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리도스 | 1173 | 2008-02-22 |
215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73 | 2007-06-15 |
214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7-06-02 | |
213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