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6, 2009-08-27 23:15:09(2009-08-27)
-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
재 작년에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마음이 따뜻한 글을 하나씩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 보겠다는 결정을
하고 그 것을 지키기 위해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를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될 수 있으면 주일에 한 곡씩 찬양을 올려 보겠다는 다짐을 또 해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ㅠ 어쩌면 좋지요?
댓글 5
-
서미애
2009.08.27 23:26
주님께서 베드로님의 찬양을 통해 위로하시고 주님안에 머물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담주 찬양이 기대되어요. -
정바울로
2009.08.28 04:17
깊은 밤이라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어요..회장님의 목소리는 뭐랄까..세련되고..마치 공중파 디제이같아요..회장님은 고집도 세실것 같아요..말주변도 아주 좋으시고..남을 설득시키시기도 잘하실것 같구요..인테리전트한 분위기와 함께..도회적인 향기가..이렇게 말하면 혹시 언짢으실지도 모르겠지만..한번 솔직하게 적어봤어요..기타치며 찬양하는것..평상시에 늘 너무 부러워하는 모습이랍니다..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었으니..나의 삶을 주관하소서..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나의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함께 죽었으니..나의 삶을 주관하소서..지금은 새벽이예요..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강인구 ^o^
2009.08.28 11:26
미애자매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힘이됩니다.
바울로회장님, 제성격.. 우리교회분들 다 압니다. 저 거칠거든요...ㅠㅠ -
김장환 엘리야
2009.08.28 14:37
개성? 성격? 거의 죽어가시는 것 같은데요.
我 死 主 生 !!!
-
양신부
2009.08.28 16:14
곧 앨범이 나오겠군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0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73 | 2013-02-18 |
3629 | 김장환 엘리야 | 1075 | 2012-01-20 | |
3628 | 김바우로 | 1077 | 2005-07-11 | |
3627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077 | 2009-02-06 |
3626 | 청지기 | 1080 | 2012-12-23 | |
3625 | 김장환 엘리야 | 1081 | 2009-01-25 | |
3624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086 | 2010-03-01 |
3623 | 질그릇 | 1086 | 2013-03-23 | |
3622 | 니니안 | 1087 | 2009-06-29 | |
3621 | 전미카엘 | 1094 | 2005-05-20 | |
3620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094 | 2005-11-30 |
3619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094 | 2009-10-30 |
3618 |
바우로쌤~!
+2
| 주영 | 1095 | 2012-12-17 |
3617 | 이종선사제 | 1096 | 2005-12-20 | |
3616 |
샬롬~^^
+1
| 강인구 ^o^ | 1098 | 2008-10-27 |
3615 | 김영수 | 1099 | 2005-12-31 | |
3614 | 김장환 엘리야 | 1100 | 2005-08-01 | |
3613 | 전미카엘 | 1100 | 2006-03-13 | |
3612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02 | 2009-10-29 |
3611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03 | 200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