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전교인 수련회
  • 조회 수: 2165, 2009-08-12 08:14:51(2009-08-12)
  • 황망히 살다보니 많은 것을 때로는 잊고 사네요.

    전교인 수련회 광고를 보고 예전일이 생각이나서 잠깐 미소를 지었어요.

    언제인지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강원도 무슨 휴양림으로 전교인들이 수련회를 갔었지요.

    그곳에서 몇일간의 생활이 많은 교인들과 정말로 친근하게  된 계기가 되고

    단순한 교우 이상의 무엇인가가 된 것 같고 지금까지도 동수원 교회 교우들을

    잊지 못하는 것 같네요.

    조금 친하지 않은 교우와 먼저 같이 청소나 설겆이 등을 해보세요.

    그리고 별로 대화를 하지 않았던 교우와 게임할 때 같은 편이 되보세요.

    그때 밤늦게까지 한 게임 "마피아(?)"가 특히 좋습니다.^^

    내년 쯤 저도 전교인 수련회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댓글 4

  • Profile

    김바우로

    2009.08.12 13:54

    잘 지내시는가?
    올 여름에는 한국에 한 번 안 나오시려나?
  • 김장환 엘리야

    2009.08.12 14:54

    얼른 날라 오세요.....
  • Profile

    강인구 ^o^

    2009.08.12 14:58

    그러게...?

    야고보~ 내년에는 전도여행이요... ^^ 좀 빡세다고나 할까?

    조만간 올거면 낚시를 위해 휴가 좀 꼬불쳐 놓을 수도 있구만...
    어쩔꺼나?
  • 이필근

    2009.08.26 10:18

    그때 대관령 자연휴양림 입니다....
    폭포 앞에서 삼겹살 파티 생각 많이 납니다... 한번 다시 가지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20 아그네스 6953 2003-04-19
3619 청지기 6872 2003-04-04
3618 청지기 6862 2019-02-20
3617 청지기 6834 2003-03-15
3616 청지기 6830 2017-02-22
3615 김동규 6757 2011-10-07
3614 하인선 6726 2003-03-06
3613 stello 6724 2013-09-20
3612
가뭄 +1
니니안 6672 2017-06-10
3611 청지기 6583 2019-02-10
3610 청지기 6571 2019-04-07
3609 박마리아 6553 2016-12-03
3608 이종림 6546 2003-03-06
3607 이요셉 6544 2003-04-19
3606 청지기 6538 2019-04-21
3605 청지기 6499 2019-02-20
3604 김동규 6491 2015-03-31
3603 김영수(엘리야) 6491 2014-04-01
3602 김문영 6484 2016-08-15
3601 청지기 6480 2019-02-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