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언젠가 부터...
  • 조회 수: 1403, 2009-07-21 13:13:26(2009-07-21)
  • ...내게 다가와~   꿈이 있는 자유의 노래가 아니라...

    언젠가 부터  이 게시판이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글을 올리는 것처럼 된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저 평범한 자신의 이야기가 나눠지기에는 좀 쎄다고나 할까요? ^^
    이를테면 수다를 떤다거나... 고민을 얘기한다거나... 등등이요...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혹은 이런 것이 옳지않습니까? ... 이런거 말구요...
    공지사항이야 할수 없다하더라도...  그랬대요... 저랬대요... 라던가  저는 말이지요.. 어쩌구저쩌구...
    라던가...그래서 저는 지금 이렇거든요...  이런 나눔이 좀 없지요?

    그래서 그런가...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이 공간이 조금 딱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
    .
    그냥...
    점심먹고 들어와서 우리교회 홈피 열어보고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리...
    쓸까 말까 하다가... 위에 적은 그런 마음으로 ...쓸데없는 것 같지만 끄적였읍니다.

    교우님들~  주 안에서 좋은 하루~ ^O^


    Profile

댓글 2

  • 박영희

    2009.07.21 14:26

    이랬구여 저랬구여~~ㅋㅋ 조잘 조잘 ㅋㅋ ㅎㅎ 앞으루 더 조잘 조잘 되도록 노력할게요~~ ^^
  • 전진건

    2009.07.22 03:01

    정말 특별히 할 얘기 아니면 저도 그냥 지나쳐 갔던 적이 참 많습니다. 밖에 나오면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더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자주 교회 홈피 보게 됩니다.

    지난 주간 이곳은 43도를 쭉 넘어줘서 모처럼 한국에서 누린 촉촉함을 한방에 날려버린 느낌입니다. 한분 한분 인사 못드리고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56 김장환 엘리야 1407 2004-07-29
3355 임용우 1407 2005-09-17
3354 임선교 1407 2005-12-19
3353 이필근 1407 2006-10-24
3352 김장환 엘리야 1407 2007-11-22
3351
샬롬! +9
열매 1407 2010-05-17
3350 희년함께 1407 2010-06-23
3349 김장환 엘리야 1407 2010-09-08
3348 김동규 1407 2011-04-07
3347 붕어빵 1407 2014-06-26
3346 전미카엘 1408 2004-11-17
3345 이병준 1408 2005-03-03
3344 김장환 엘리야 1408 2005-09-13
3343 김장환 엘리야 1408 2007-09-10
3342 김장환 엘리야 1408 2010-03-02
3341 김동화(훌) 1408 2010-05-03
3340 ♬♪강인구 1408 2011-10-09
3339 이병준 1409 2004-05-31
3338 전미카엘 1409 2007-01-11
3337 愛德 1409 2007-06-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