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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3, 2009-07-17 10:01:51(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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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를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찬양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를 잘 못하셔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성가대와 찬양팀은 시간을 드리는 일입니다.
재능과는 관계없이 주일 성수는 물론이고,
토요일 7시 연습에 빠지거나
늦지 않으실 분만 연락주세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실 분들이므로
인간의 방법으로 부탁하거나 설득하려 하지는
않겠습니다. ^^
기도해보시고 강베드로 대장 또는 저에게(바우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왕에 결심이 서셨으면 성가대와 찬양팀의
싱어를 함께 섬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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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모집 공고를 주보에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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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로 예배분과 위원님 감사합니다.
많은 교우들이 예배의 선봉에 서는 이 은혜의 자리에 지원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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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대장 아닙니다. ㅠㅠ
신자회장되기전에 찬양팀장은 이미 내려 놓고 세션 혹은 보컬 봉사하고 있습니다.
일요찬양리더는 전프란시스형제가... 수요찬양리더는 구기드온형제가 감당하고 계시지요. ^^
성가대는 DTS가 시작되며 잠정 휴면상태인데 새롭게 시작되면 제가 생각하는 저의 역할은 새로운 지휘자가 나올 때까지 지휘를 맡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을 세우는 일은 1차적으로 예배분과위원이신 우리 듬직하고 꼼꼼하고 자상하신(너무 아부가 심한 것 같은...^^) 바우로위원께서...
아자! 아자! 성가대 화팅~! -
이병준
2009.07.17 12:02
이숙희(안나),이병준(요셉) 성가대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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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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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9.07.18 12:44
응원합니다.
다윗비전을 세워가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예배자의 마음으로 다만 성실하게 함께 하실 수만 있으면 됩니다.
전 교우들의 성가대원, 찬양대원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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