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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2, 2009-06-22 19:11:31(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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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비가 많이 와서 많이 불편했을거예요..아침에 신부님 사모님 사라와 저..SDTS팀 모두와 제주교회와..힘든 이웃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기도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
모니카사모님을 비롯한 전도팀의 뜨거운 기도..아침대접을 하겠다는 호의를..가볍게 묵살해 주시고(ㅋ)..하나님의 음성에 따라..당신들이 김밥으로 대신 대접해 주시겠다고..해서 우리가 숙소로 이용하고계신 쉼터로가서..모니카사모님의 고마운 기도인도에 따라..이땅 제주와..제주교회를 위해..뜨거운 기도를 올려드렸답니다..젊은 청년같은 신선함 가득한..제주전도팀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주교회를 위해 중보해준 SDTS팀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요..아무도 알아주지않은 어려운 길을..하나님이 존귀히 여겨주실줄 믿습니다..이제 제주에서의 일정은 하루를 남겨놓고 있군요..여정중에 큰 축복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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