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청지기 | 1858 | 2022-11-28 | |
82 | 청지기 | 1655 | 2022-12-05 | |
81 | 청지기 | 1761 | 2022-12-13 | |
80 | 청지기 | 2012 | 2022-12-19 | |
79 | 청지기 | 1698 | 2022-12-28 | |
78 | 청지기 | 1386 | 2023-01-03 | |
77 | 청지기 | 1412 | 2023-01-10 | |
76 | 청지기 | 1490 | 2023-01-15 | |
75 | 청지기 | 1438 | 2023-02-03 | |
74 | 청지기 | 1264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