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24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10-07 |
2023 | 김장환 엘리야 | 1934 | 2008-10-07 | |
2022 |
한글날에...
+1
| 강인구 ^o^ | 1322 | 2008-10-09 |
2021 | 김장환 엘리야 | 1530 | 2008-10-13 | |
2020 | 김장환 엘리야 | 1347 | 2008-10-13 | |
2019 |
초기 증상일까요? ^^
+7
| 강인구 ^o^ | 1492 | 2008-10-14 |
2018 | 전미카엘 | 1379 | 2008-10-15 | |
2017 |
감사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444 | 2008-10-15 |
2016 | 김장환 엘리야 | 1512 | 2008-10-20 | |
2015 | 임용우 | 1420 | 200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