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3 | 청지기 | 4622 | 2019-03-03 | |
3452 | 청지기 | 4611 | 2015-10-27 | |
3451 | 관리자 | 4605 | 2003-03-07 | |
3450 | 청지기 | 4604 | 2020-01-06 | |
3449 | 김장환엘리야 | 4600 | 2014-04-19 | |
3448 | 청지기 | 4599 | 2019-12-11 | |
3447 | 김바우로 | 4598 | 2003-03-06 | |
3446 | 장길상 | 4597 | 2013-11-11 | |
3445 | 이종림 | 4597 | 2003-03-07 | |
3444 | 니니안 | 4592 | 2013-07-31 | |
3443 | 청지기 | 4590 | 2019-12-23 | |
3442 | 청지기 | 4583 | 2016-09-26 | |
3441 | 청지기 | 4572 | 2019-08-11 | |
3440 | 김장환엘리야 | 4571 | 2014-04-05 | |
3439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563 | 2004-05-24 |
3438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562 | 2014-02-05 |
3437 | 임요한 | 4557 | 2003-04-09 | |
3436 | 희년함께 | 4554 | 2013-09-05 | |
3435 | 청지기 | 4544 | 2020-01-12 | |
3434 | 청지기 | 4543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