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4,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179 | 2008-01-28 |
172 |
캄보디아 비전트립
+3
| 리도스 | 1179 | 2007-01-14 |
171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179 | 2006-12-10 |
170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6-10-21 | |
169 | jewel | 1179 | 2006-08-20 | |
168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6-05-09 | |
167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5-05-18 | |
166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5-05-18 | |
165 |
나그네..
+3
| 전제정 | 1179 | 2004-11-09 |
164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178 | 2013-03-29 |
163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78 | 2013-03-27 |
162 | 김장환엘리야 | 1178 | 2013-03-24 | |
161 | 안셀름 | 1178 | 2013-03-05 | |
160 | 정석윤 | 1178 | 2012-12-31 | |
159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178 | 2012-11-01 |
158 | 김영수(엘리야) | 1178 | 2012-08-30 | |
157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12-06-22 | |
156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178 | 2012-05-28 |
155 | ♬♪강인구 | 1178 | 2011-10-24 | |
154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