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0,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573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238 | 2010-04-02 |
| 572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238 | 2010-03-22 |
| 571 | 현순종 | 1238 | 2009-07-02 | |
| 570 | 박마리아 | 1238 | 2009-04-05 | |
| 569 | 이병준 | 1238 | 2008-04-18 | |
| 568 | 최정희 | 1238 | 2008-03-04 | |
| 567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6-08-04 | |
| 566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238 | 2006-03-13 |
| 565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4-08-20 | |
| 564 | 김바우로 | 1238 | 2004-07-14 | |
| 563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12-05-24 | |
| 562 | 루시아 | 1237 | 2009-04-20 | |
| 561 | 양승우 | 1237 | 2009-03-20 | |
| 560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37 | 2009-02-17 |
| 559 | 최은영 | 1237 | 2009-01-06 | |
| 558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237 | 2008-08-04 |
| 557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8-06-19 | |
| 556 | 전제정 | 1237 | 2008-01-15 | |
| 555 | 김바우로 | 1237 | 2006-05-05 | |
| 554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5-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