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2,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2 |
관계..?
+3
| 박마리아 | 1177 | 2013-06-19 |
451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177 | 2013-03-20 |
450 | 안셀름 | 1177 | 2013-03-05 | |
449 |
제자교회 여러분들~
+5
| ♬♪강인구 | 1177 | 2012-12-24 |
448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177 | 2012-12-17 |
447 | 김민정 | 1177 | 2012-11-20 | |
446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2-04-21 | |
445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77 | 2011-11-07 |
444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177 | 2011-11-01 |
443 | 이병준 | 1177 | 2011-10-09 | |
442 | 노아 | 1177 | 2011-10-06 | |
441 | 수산나 | 1177 | 2011-07-11 | |
440 | 수산나 | 1177 | 2011-06-16 | |
439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77 | 2011-05-18 |
438 | 재룡 요한 | 1177 | 2011-05-08 | |
437 | 김동규 | 1177 | 2011-04-07 | |
436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1-04-06 | |
435 |
새해 금요중보기도회
+1
| 이병준 | 1177 | 2011-01-03 |
434 | 산돌네 | 1177 | 2010-12-23 | |
433 | 이지용(어거스틴) | 1177 | 201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