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5,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5-06-26 | |
392 | 김장환엘리야 | 1226 | 2013-05-10 | |
391 | 김장환 엘리야 | 1226 | 2011-07-07 | |
390 | 이병준 | 1226 | 2011-05-31 | |
389 | 김돈회 | 1226 | 2010-08-12 | |
388 | 이필근 | 1226 | 2007-03-07 | |
387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226 | 2006-12-10 |
386 | 김장환 엘리야 | 1226 | 2006-05-19 | |
385 | 김장환 엘리야 | 1226 | 2005-07-25 | |
384 | 강인구 | 1226 | 2005-05-02 | |
383 | 전미카엘 | 1226 | 2005-03-27 | |
382 | 김장환엘리야 | 1225 | 2013-01-04 | |
381 |
6월 부침개전도 보고
+4
| 이병준 | 1225 | 2011-07-11 |
380 | 니니안 | 1225 | 2010-12-20 | |
379 | 이병준 | 1225 | 2010-08-12 | |
378 | 양신부 | 1225 | 2010-04-03 | |
377 | 김바우로 | 1225 | 2010-01-29 | |
376 | 정바울로 | 1225 | 2009-06-22 | |
375 | 양부제 | 1225 | 2009-04-16 | |
374 | 아그네스 | 1225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