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9,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815 | 김장환 엘리야 | 1564 | 2004-12-10 | |
| 1814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564 | 2007-08-10 |
| 1813 | 김영수(엘리야) | 1564 | 2012-07-27 | |
| 1812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김영수(엘리야) | 1564 | 2012-10-19 |
| 1811 | 강형석 | 1565 | 2004-03-19 | |
| 1810 | 김장환 엘리야 | 1565 | 2004-06-27 | |
| 1809 | 임용우(요한) | 1565 | 2005-01-11 | |
| 1808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565 | 2009-04-23 |
| 1807 | 박에스더 | 1565 | 2011-03-23 | |
| 1806 | 청지기 | 1565 | 2012-12-05 | |
| 1805 |
좋은 강좌 소개
+1
| 김장환엘리야 | 1565 | 2013-04-11 |
| 1804 |
축! 세마역 개통!
+4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05-12-27 |
| 1803 | 황모니카 | 1566 | 2008-06-17 | |
| 1802 |
성탄 망일 축제 순서
+2
| 전제정 | 1566 | 2012-12-24 |
| 1801 |
인사
+2
| 조기호 | 1567 | 2004-11-28 |
| 1800 | 김바우로 | 1567 | 2005-06-01 | |
| 1799 | 임용우 | 1567 | 2005-08-26 | |
| 1798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567 | 2006-02-11 |
| 1797 | 전미카엘 | 1567 | 2007-01-12 | |
| 1796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