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0 | 2008-01-28 |
3533 | mark | 1230 | 2010-06-14 | |
3532 |
성령님~~
+4
| 수산나 | 1230 | 2011-04-18 |
3531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31 | 2006-01-20 |
3530 |
눈물의 룰라
+4
![]() | 아그네스 | 1231 | 2011-02-05 |
3529 | 김장환 엘리야 | 1232 | 2005-11-09 | |
3528 | 리도스 | 1232 | 2006-11-06 | |
3527 | 임용우 | 1233 | 2005-12-31 | |
3526 | 김장환 엘리야 | 1233 | 2006-09-18 | |
3525 | 임용우 | 1233 | 2007-12-27 | |
3524 | ♬♪강인구 | 1233 | 2011-10-24 | |
3523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33 | 2013-03-01 |
3522 | 전미카엘 | 1234 | 2008-02-19 | |
3521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08-10-30 | |
3520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34 | 2010-08-11 |
3519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34 | 2012-01-19 |
3518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6-08-02 |
3517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35 | 2007-12-28 |
3516 | 김광국 | 1235 | 2012-03-06 | |
3515 | 이필근 | 1236 | 200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