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0,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53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185 | 2008-07-03 |
3252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8-07-21 | |
3251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185 | 2009-02-04 |
3250 | 김동화(훌) | 1185 | 2009-05-14 | |
3249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9-05-25 | |
3248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185 | 2009-08-10 |
3247 | 이병준 | 1185 | 2009-11-18 | |
3246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185 | 2010-05-03 |
3245 | 김돈회 | 1185 | 2010-05-24 | |
3244 | 조은영 | 1185 | 2010-06-28 | |
3243 | † 양신부 | 1185 | 2010-08-07 | |
3242 | † 양신부 | 1185 | 2010-10-19 | |
3241 | ♬♪강인구 | 1185 | 2010-12-18 | |
3240 |
용서란...
+5
| 노아 | 1185 | 2011-06-14 |
3239 | 김바우로 | 1185 | 2011-07-02 | |
3238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85 | 2011-09-01 |
3237 | 노아 | 1185 | 2011-10-06 | |
3236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2-06-27 | |
3235 | 김영수(엘리야) | 1185 | 2012-08-03 | |
3234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 김문영 | 1185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