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2,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김돈회 | 3637 | 2015-02-13 | |
432 | 안재금 | 3637 | 2019-06-10 | |
431 | 청지기 | 3640 | 2021-01-31 | |
430 | 이종림 | 3643 | 2003-04-22 | |
429 | 이병준 | 3647 | 2003-09-26 | |
428 | 청지기 | 3650 | 2014-11-14 | |
42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52 | 2014-02-17 |
426 | 박마리아 | 3655 | 2013-12-23 | |
425 | 임용우(요한) | 3670 | 2003-05-27 | |
424 | 임용우(요한) | 3682 | 2003-06-23 | |
423 | 니니안 | 3684 | 2013-08-19 | |
422 | 김장환 | 3689 | 2003-05-16 | |
421 | 청지기 | 3696 | 2019-11-17 | |
420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03 | 2013-12-17 |
419 | 청지기 | 3703 | 2014-03-16 | |
418 | 니니안 | 3713 | 2015-08-15 | |
417 | 청지기 | 3715 | 2019-03-10 | |
416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415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8 | 2013-12-18 |
414 | 청지기 | 3736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