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9,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70 | 2014-04-01 |
94 | 김동규 | 6421 | 2015-03-31 | |
93 | 청지기 | 6453 | 2019-02-10 | |
92 | 청지기 | 6478 | 2019-04-07 | |
91 | 이종림 | 6492 | 2003-03-06 | |
90 | 청지기 | 6502 | 2017-02-22 | |
89 |
가뭄
+1
| 니니안 | 6502 | 2017-06-10 |
88 | 이요셉 | 6514 | 2003-04-19 | |
87 | 하인선 | 6592 | 2003-03-06 | |
86 |
가을하늘
+1
| stello | 6686 | 2013-09-20 |
85 | 청지기 | 6695 | 2019-02-20 | |
84 | 김동규 | 6729 | 2011-10-07 | |
83 | 청지기 | 6736 | 2003-04-04 | |
82 | 송아우구스티노 | 6745 | 2016-12-18 | |
81 | 청지기 | 6790 | 2003-03-15 | |
80 | 청지기 | 6817 | 2019-02-20 | |
79 | 아그네스 | 6823 | 2003-04-19 | |
78 | 안재금 | 6846 | 2017-10-20 | |
77 | 청지기 | 6903 | 2019-02-20 | |
76 | 이필근 | 6940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