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닉부이치치이야기(펌)

강인구 ^o^

조회 수: 1194, 2009-04-23 09:44:02(2009-04-23)

너무 은혜가되는군요...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니니안

2009.04.23 16:59

당신이 있는 그 자체가 기적이며
당신을 통해서 위대하시고,전능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올려주신 베드로님 감사합니다.
박마리아

2009.04.23 18:16

실패와 좌절 속에 희망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가슴 뜨거운 감동과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양부제

2009.04.23 23:08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나의 삶이 천국이 될수도 있고, 지옥이 될수도 있다는 말도...
정바울로

2009.04.24 19:57

회장님 잘봤어요..앞으론 힘들다는말..그런 말 입에 올릴수 없겠네요..
레이첼(새얀)

2009.04.24 23:24

어! 나이거봤는뎅..ㅎㅎ 이분 강의 하는것도 들었써요 감동 풉..ㅎ><
김동화(훌)

2009.04.24 23:39

정말 놀랍구 저 사람 앞에 제가 넘넘 초라하구 작게만
느껴집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53	[펌]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 언제 예수가 깨끗한 부자가 되라고 가르쳤나? +4	아그네스	1183	2009-01-09
3352	셀 리더들께 - 셀모임 끝나면 문자보내주세요	양승우	1183	2009-03-20
3351	어머니의 소천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14	현순종	1183	2009-07-02
3350	지역아동센타 종사자의 현실 - 퍼옴 +2	김장환 엘리야	1183	2010-06-24
3349	4대강은 자유롭게! 생명은 평화롭게!	김장환 엘리야	1183	2011-04-06
3348	+ 어와나 주일학교 성탄율동 링크 +	† 양신부	1183	2011-12-03
3347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제자교회!! +12	김영수(엘리야)	1183	2012-03-12
3346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전미카엘	1183	2012-03-31
3345	저와 같이 사시던 선배의 글 - 저는 결혼해서 신학교로 선배는 산 속으로.. +1	김장환 엘리야	1183	2012-04-21
3344	성서생활 365 (9월4일 – 9월9일)	청지기	1183	2023-09-04
3343	기도 나눔란으로 오세요~~~	김장환 엘리야	1184	2005-05-03
3342	하느님은 남성인가?	김바우로	1184	2005-06-15
3341	이런 부자가 많으면 좋겠네요. 퍼온 글 +2	김장환 엘리야	1184	2005-10-28
3340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이병준	1184	2005-11-09
3339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명 마리	1184	2006-03-13
3338	5월 5일, 중보기도회 보고! +1	김장환 엘리야	1184	2006-05-06
3337	감사함으로 충만했던 주일 +5	박예신	1184	2006-06-14
3336	세미나 감사! +4	김장환 엘리야	1184	2006-06-22
3335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박예신	1184	2006-06-26
3334	이스라엘 현 상황	이병준	1184	2006-08-06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6

니니안

박마리아

양부제

정바울로

레이첼(새얀)

김동화(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