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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7, 2009-04-21 17:32:13(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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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진작 문안 드려야 했는데 치매기(?)가
있어서 I D 이런거 몽땅 잃어버렸걸랑요
그래서 동생거 도용한다 한다 하다
이제야 재 가입 했네요
이젠 매일 한번씩 들려서 지금껏과 조금은 다른
성공회 에배와 문화에 익숙해 지려구요
교우님들 마니마니 도와주세요
글구
우리가족 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주님을 섬길수있도록
기도좀 부탁할게요
주일날까지 모든이에게 평화를빕니다....샬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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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리아
2009.04.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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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랑요..라던가... 마니마니... 뭐 이런 표현들로 볼 때 형제님의 정신연령이
가히 청년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
환영하구요... 기도하겠습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9.04.21 20:55
샬롬~!^ -
니니안
2009.04.21 22:48
주님이 동화님을 보내 주심을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그때까지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조심 하시구요(객지에서 아프면 무지 서럽 거든요) -
이필근
2009.04.23 15:27
형제님 ~ 참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예배에 적응하신 모습 넘 좋아요... 제가 배우겠습니다.. -
양부제
2009.04.23 23:09
홈페이지에 좋은글을 많이 남겨주시고
사진첩에 리플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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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자녀들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