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9, 2009-04-21 17:32:13(2009-04-21)
-
찬미 예수!!
진작 문안 드려야 했는데 치매기(?)가
있어서 I D 이런거 몽땅 잃어버렸걸랑요
그래서 동생거 도용한다 한다 하다
이제야 재 가입 했네요
이젠 매일 한번씩 들려서 지금껏과 조금은 다른
성공회 에배와 문화에 익숙해 지려구요
교우님들 마니마니 도와주세요
글구
우리가족 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주님을 섬길수있도록
기도좀 부탁할게요
주일날까지 모든이에게 평화를빕니다....샬롬
댓글 6
-
박마리아
2009.04.21 17:54
-
강인구 ^o^
2009.04.21 18:07
형제님~
...랑요..라던가... 마니마니... 뭐 이런 표현들로 볼 때 형제님의 정신연령이
가히 청년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
환영하구요... 기도하겠습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9.04.21 20:55
샬롬~!^ -
니니안
2009.04.21 22:48
주님이 동화님을 보내 주심을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그때까지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조심 하시구요(객지에서 아프면 무지 서럽 거든요) -
이필근
2009.04.23 15:27
형제님 ~ 참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예배에 적응하신 모습 넘 좋아요... 제가 배우겠습니다.. -
양부제
2009.04.23 23:09
홈페이지에 좋은글을 많이 남겨주시고
사진첩에 리플도 달아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0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8-08-03 | |
3469 | 리도스 | 1156 | 2008-08-18 | |
3468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6 | 2009-01-13 |
3467 | 박동신 | 1156 | 2009-04-12 | |
3466 | 이주현 | 1156 | 2009-05-14 | |
3465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9-07-03 | |
3464 | 청지기 | 1156 | 2009-07-15 | |
3463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0-05-24 | |
3462 |
2010 JIA 수련회
+1
| ♬♪강인구 | 1156 | 2010-06-24 |
3461 | 니니안 | 1156 | 2010-08-07 | |
3460 | 이병준 | 1156 | 2010-08-12 | |
3459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1-05-19 | |
3458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1-07-21 | |
3457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1-08-12 | |
3456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1-10-27 |
3455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2-01-02 | |
3454 | 전미카엘 | 1156 | 2012-02-22 | |
3453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156 | 2012-12-17 |
3452 | 청지기 | 1156 | 2023-10-10 | |
3451 | 강인구 | 1157 | 2004-09-21 |
사모님과 자녀들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