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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6, 2009-04-06 17:49:44(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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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교회인 영등포교회의 예배 사진입니다.
언제쯤 데뷔하시나 슬쩍슬쩍들어가 보곤 했는데... 우와~ 멋지구리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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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안
2009.04.07 12:38
우리교회의 한 모퉁이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축하합니다. -
양부제
2009.04.07 14:25
저두 기타를 배워야 하는데.. ^^: -
부제님...
배울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단하지 못할뿐입니다. ^^ -
리도스
2009.04.08 09:11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심을 다해 하고 있답니다...
찬양을 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찬양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하느님의 마음을 나눌 수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교우분들은 은혜롭다고 하시네요~
이 모든 것이 제자교회를 통한 하느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
김광국
2009.04.10 20:08
ㅋㅋ자형
함께 살동안 자형의 피나는 단련을 내 들어 알고있어요
비록 부를때 내 방문을 닫기는 했지만 --;
살 좀 찌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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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