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09-04-06 17:49:44(2009-04-06)
-
형제교회인 영등포교회의 예배 사진입니다.
언제쯤 데뷔하시나 슬쩍슬쩍들어가 보곤 했는데... 우와~ 멋지구리합니다. ^^
댓글 6
-
-
니니안
2009.04.07 12:38
우리교회의 한 모퉁이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축하합니다. -
양부제
2009.04.07 14:25
저두 기타를 배워야 하는데.. ^^: -
부제님...
배울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단하지 못할뿐입니다. ^^ -
리도스
2009.04.08 09:11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심을 다해 하고 있답니다...
찬양을 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찬양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하느님의 마음을 나눌 수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교우분들은 은혜롭다고 하시네요~
이 모든 것이 제자교회를 통한 하느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
김광국
2009.04.10 20:08
ㅋㅋ자형
함께 살동안 자형의 피나는 단련을 내 들어 알고있어요
비록 부를때 내 방문을 닫기는 했지만 --;
살 좀 찌구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5 |
질문있음당~
+3
| 손진욱 | 1396 | 2011-09-14 |
694 |
우리 교회의 장점
+4
| 박마리아 | 1396 | 2010-12-11 |
693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10-07-07 | |
692 | 양신부 | 1396 | 2009-12-17 | |
691 |
이번 한 주는~
+3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7-11-26 |
690 |
여름성경학교
+2
| 이요한(종) | 1396 | 2007-07-09 |
689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4-07-29 |
688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396 | 2004-03-05 |
687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395 | 2012-10-14 |
686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395 | 2012-01-30 |
685 | † 양신부 | 1395 | 2012-01-04 | |
684 | † 양신부 | 1395 | 2010-07-20 | |
683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395 | 2009-02-17 |
682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9-01-24 | |
681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395 | 2008-10-03 |
680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8-20 | |
679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395 | 2007-05-24 |
678 |
3월의 마지막 날에~
+1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3-31 |
677 |
특새 후(Who)?
+2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3-26 |
676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3-03 |
데뷔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