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6, 2009-04-06 17:49:44(2009-04-06)
-
형제교회인 영등포교회의 예배 사진입니다.
언제쯤 데뷔하시나 슬쩍슬쩍들어가 보곤 했는데... 우와~ 멋지구리합니다. ^^
댓글 6
-
-
니니안
2009.04.07 12:38
우리교회의 한 모퉁이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축하합니다. -
양부제
2009.04.07 14:25
저두 기타를 배워야 하는데.. ^^: -
부제님...
배울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단하지 못할뿐입니다. ^^ -
리도스
2009.04.08 09:11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심을 다해 하고 있답니다...
찬양을 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찬양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하느님의 마음을 나눌 수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교우분들은 은혜롭다고 하시네요~
이 모든 것이 제자교회를 통한 하느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
김광국
2009.04.10 20:08
ㅋㅋ자형
함께 살동안 자형의 피나는 단련을 내 들어 알고있어요
비록 부를때 내 방문을 닫기는 했지만 --;
살 좀 찌구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4 | 청지기 | 1322 | 2011-08-22 | |
3393 | † 양신부 | 1322 | 2011-11-16 | |
3392 | 이소운 | 1323 | 2005-04-21 | |
3391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323 | 2006-07-10 |
3390 | 임용우 | 1323 | 2006-11-26 | |
3389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6-12-21 | |
3388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323 | 2007-06-28 |
3387 | 패트릭 | 1323 | 2009-04-07 | |
3386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9-10-28 | |
3385 | 양신부 | 1323 | 2009-11-19 | |
3384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323 | 2010-05-11 |
3383 | 김영수(엘리야) | 1323 | 2012-03-12 | |
3382 | 김동규 | 1323 | 2012-08-03 | |
3381 | 임용우 | 1324 | 2004-07-24 | |
3380 | 김장환 엘리야 | 1324 | 2005-08-25 | |
3379 |
잘 다녀오겠읍니다.
+7
| 이요한(종) | 1324 | 2006-02-22 |
3378 | 양승우 | 1324 | 2009-03-20 | |
3377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324 | 2010-10-16 |
3376 | 붕어빵 | 1324 | 2014-06-26 | |
3375 | 김장환 엘리야 | 1325 | 2004-04-15 |
데뷔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