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4,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15 | 전미카엘 | 1144 | 2005-05-20 | |
2914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5-22 | |
2913 | 김견하 | 1429 | 2005-05-24 | |
2912 | 김바우로 | 1664 | 2005-05-25 | |
2911 | 김장환 엘리야 | 1654 | 2005-05-26 | |
2910 | 김장환 엘리야 | 1603 | 2005-05-26 | |
2909 | 김바우로 | 1520 | 2005-05-27 | |
2908 | 김바우로 | 1660 | 2005-06-01 | |
2907 | 김장환 엘리야 | 1706 | 2005-06-04 | |
2906 |
결국 가시네요.
+1
| 김장환 엘리야 | 1693 | 2005-06-09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