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1,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84 | -김다현- | 1477 | 2005-01-29 | |
2983 | 김장환 엘리야 | 1399 | 2005-02-01 | |
2982 | 임용우 | 1609 | 2005-02-02 | |
2981 | 김장환 엘리야 | 1513 | 2005-02-04 | |
2980 | 청지기 | 1690 | 2005-02-05 | |
2979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05-02-10 | |
2978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75 | 2005-02-13 |
2977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656 | 2005-02-14 |
2976 |
잘 다녀 왔습니다
+2
| 이필근 | 1400 | 2005-02-15 |
2975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5-02-17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