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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7, 2009-02-24 16:26:48(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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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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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 이종림 | 4659 | 2003-03-07 | |
3673 | 관리자 | 4701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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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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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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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6215 | 2003-03-10 |
3667 |
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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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8332 | 2003-03-11 |
3666 |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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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영미 | 4171 | 2003-03-11 |
3665 | 관리자 | 2872 | 2003-03-11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