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2,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56 | 김장환 엘리야 | 1671 | 2006-09-02 | |
2255 | 김장환 엘리야 | 1671 | 2005-12-26 | |
2254 | 김바우로 | 1671 | 2004-07-14 | |
2253 | 전미카엘 | 1671 | 2003-11-25 | |
2252 | 청지기 | 1670 | 2012-12-05 | |
2251 | 전혁진 | 1670 | 2008-06-19 | |
2250 |
어느 친구의 이야기
+4
| 니니안 | 1669 | 2014-01-29 |
2249 |
성탄전야 행사를 보고
+3
| 니니안 | 1669 | 2012-12-25 |
2248 |
오래간만에... ^^
+2
| 강인구 ^o^ | 1669 | 2008-02-15 |
2247 | 김바우로 | 1669 | 2005-06-01 | |
2246 | 김장환 | 1669 | 2003-07-08 | |
2245 | 이병준 | 1668 | 2014-07-11 | |
2244 | 전미카엘 | 1668 | 2007-01-31 | |
2243 | 박영희 | 1668 | 2006-10-09 | |
2242 | 김장환 엘리야 | 1667 | 2011-08-19 | |
2241 |
기도편지!
+1
| 리도스 | 1667 | 2008-10-06 |
2240 | 愛德 | 1667 | 2006-04-11 | |
2239 | 황지영 모니카 | 1667 | 2006-04-10 | |
2238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666 | 2015-02-27 |
2237 |
당연한거....
+4
| 수산나 | 1666 | 2013-03-05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